
-특이하게 찐득하고 약간 달달한 발사믹 소스를 뿌린 모짜렐라 샐러드
-두부를 두툼하게 잘라 샌드위치 빵사이에 살포시 끼워둔 이름 그대로 두부샌드위치.
-마이크로 버블이 가득한 카푸치노
이태원이라고 하기에도 경리단 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어중간한 동네 골목길에서 xx흑염소 집과 xx 미장원을 마주한 채 자리한 Table 8ight. 실제로 4개의 테이블은 아름답지 않은 골목길에 내어져 있고, 나머지 두개의 테이블은 bar 형태이고 그나마 정상적인 table은 2개뿐이긴 했지만...이곳에서 맛 본 두 가지 음식과 카푸치노는 상당히 맛있더군요. 게다가 두부 샌드위치라니...완전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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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두부 샌드위치라.. 여기는 가든 버거라고, 두부가 들어간 버거가 있긴 한데, 그닥 안 좋아한다. 딱, 한번 먹어 봤는 데, 난 역쉬나 고기 매니아. 대신, 발사믹 소스 뿌린, 모짜렐라 샐러드는 맛있을 것 같다.. 이궁..
솔직히, 이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엄마가 해 주는 밥 먹었으면 좋겠다.ㅠ.ㅠ
모레면 베바가 끝나는 구나.. 우리 강마에 없이 무슨 낙으로 사나.. 나 요즘 가을 탄다..
내가 요새 또 두부에 꽂히셔서, 내 입에는 아주 딱이드라.
요즘 강마에 열풍인것 같던데 나는 베토벤 바이러스를 본적이 없어서...가끔 여기저기서 보여주는 김명민 말투는 참 특이하구나..그 정도 ㅋㅋ
그나저나 안오시나?
모짜렐라 샐러드는 정말 맛있어뵈는구나...사진을 보니 또 커피가 땡긴다...마시러 가야지...ㅋㅋ
저 모짜렐라 샌드위치는 해바라기 씨랑 다른 견과류를 솔솔 뿌려주던데, 특이하게 맛이 어울리더라. 담에 놀러가면 만들어주삼.
꼭 만들어 줘야 하는거야?? ㅋㅋㅋㅋ
만들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