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07 written by 이상은
  2. 2007/08/29 Buying Books (6)
  3. 2007/01/05 행복한 걷기 여행 (6)
  4. 2006/11/30 누구나 10kg 뺄수있다
2006~2010/Read2008/04/07 22:20

이름이 좀 알려진 사람들이 여행 다니며 찍은 쨍한 사진들과 개인적인 감상들로 채워진 책들이 쏟아지는 요즘. 가수 이상은도 시류에 합류하려는지 자신의 노래 제목을 딴 여행책을 내었다. 오랫동안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의 경계에 서있는 그녀가 뉴욕도, 런던도, 동경도 아닌 베를린이란 도시로 여행을 떠났단다. 감상적인 느낌의 기술을 최대한 억제한 듯 다양한 정보와 사실들도 함께 소개하는 글과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는 사진은, 다른 연예인들의 책과는 구별되는 이상은의 이미지 답다. 하지만 읽을수록 낯설고 어렵기만 한 것은 도시가 주는 생소함 때문인지 예술성을 추구하는 그녀만의 독특함이 묻어난 여행 스타일 때문인지 모르겠다.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뜨고 있다는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선택한 시도는 예전에 읽고 한동안 품에 끼고 지냈던 art & play라는 책과 일맥상통하는 듯도 하지만 예전의 책에서 받았던 신선함과 생생함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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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되는 법 이라는 소제목을 가진 art & play는 예술가적 삶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들을 알려주는 책인데 그 중에는 실제로 시도해볼 만한 것들도 꽤 있다. 나도 그 중 몇 개를 따라해보겠다며 한동안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의 음악방송을 듣기도 하고, 멀쩡한 옷을 분해했다가 고스란히 버리기도 했지만, 나와 예술가적 삶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교훈을 절실히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그래도 시도만으로도 재미있었다는...
왠지 또 나올 것 같은 이상은의 다음 책을 기다려본다. 물론 노래를 더 기다린다... ^^
Posted by yonji
TAG 이상은,
2006~2010/Read2007/08/29 19:57

45˚로 내리는 빗속에서는 우산이란 물건은 그닥 소용없음을 깨닫고
덕분에 잘 젖은 바지를 입은 채 버스에 앉아서
수상스키를 타듯 달리는 차들을 구경하면서 퇴근하니,
커피프린스의 빈자리를 채워줄 목적으로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더군요.

확실히, 책은 읽는 것보다는 고르는 게 더욱 즐거워요.
그래도 이왕 주문한 책들이니 읽어보아야겠죠..흣..
이젠 제법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게
따뜻한 차 한잔도 잘 어울리네요.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1/2"은 꼭 읽은 것만 같기도 하고 아닌 것만 같기도 해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스무번도 넘게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첫페이지부터 부쩍 낯선 것이 안읽은게 맞나봐요.

- "HOW WINE"은 단지 제목과 표지가 멋져서 산 책이예요.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으나
4권 중 끝까지 읽지 않을 확률이 가장 높은 듯....

-"달의 바다"는 소개글을 읽고 구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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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
TAG
2006~2010/Read2007/01/05 23:04


제목만으로도 벌써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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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
TAG 걷기, 여행,
2006~2010/Read2006/11/30 21:32
알라딘에서 OK cashbag으로 주문한 두권의 책이 도착했어요.
그중 당연히 먼저 손이 가는 건..
책도 제목도 자극적인 "누구나 10kg 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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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궁금해서 오늘은 여행사진 업데이트 생략~
글씨도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오늘 자기전까지 다 읽을 수 있을거 같네요.
냐하하






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