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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4/09 바다...봄...제주... (2)
  4. 2007/04/08 봄나들이 (4)
  5. 2007/01/24 Wating a ferry :: Istanbul (2)
  6. 2007/01/15 겨울바다와 목장 (2)
  7. 2007/01/14 13 hours
  8. 2006/11/29 Red Beach :: Santorini
  9. 2006/11/24 도착::Santorini
2006~2010/Travel2008/07/02 20:45



만약 그 날 억수같은 비가 오지 않았더라도 달라진 건 없었겠지?

우리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가더라도 똑같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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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해운대 백사장에 발도장은 찍어주는 센스!




 

Posted by yonji
TAG 바다, 여행
2006~2010/Travel2008/01/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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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활짝 젖히고 침대에 누우면 통유리 가득 펼쳐지는 풍.경.

그리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돌리면

꽤 많은 것들이 보이던 불켜진 맞은 편 호텔의 객.실.

방안에만 있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Posted by yonji
2006~2010/Travel2007/04/09 18:51

신발을 벗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맨발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모래와 물의 감촉.
잊을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제주의 봄바다.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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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
TAG 바다, 제주
2006~2010/Travel2007/04/08 22:00


제주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
봄바람. 봄바다. 봄꽃. 봄숲...봄기운 가득 채워왔어요.

미친듯이 사진을 찍어 왔는데
괜찮은 녀석 건지려면 아무래도 며칠 걸리겠네요
매일매일 조금씩 올리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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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
TAG 바다, 제주
2006~2010/Travel2007/01/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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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여행하기에 매력적인 곳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사건 사고 또한 많은 곳임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야경 집중 투어"란 걸 신청해서 갔다.
(여자 둘이서 야경을 보러 다니는건 아무래도 위험하다는..네티즌의 의견이 있었다)

정말 이스탄불을 사랑사랑사랑하는 젊은 총각 가이드와
가이드의 말이나 행동에 마치 방청객과 같이 반응하는 20~30대로 추측되는 스무명이 넘는 여성들과 함께
이스탄불을 진정으로 "tour"했다.

오늘은 투어내용을 꼭 올려야겠다 결심했지만 하얀 거탑을 마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win..
투어 중 페리를 기다리면서 찍은 별 의미없는 사진 한장 달랑 올리고 오늘은 이만...ㅋ








Posted by yonji
2006~2010/Masil2007/01/15 21:58

출발한 지 2시간 30분 여만에 경포대에 도착했다.

이미 일출은 놓쳐버린 시간. 하지만..
분위기는 얼추 비스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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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파도는 생각보다 세찼다.
엄청 찬 바람도 많이 불고
하지만..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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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호흡 여러차례와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겨울바다의 기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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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휴게소에서 곧바로 우동한그릇 먹고 양떼목장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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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버려진 오르간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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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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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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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역시...사진으로만 봐야해..
건초를 향해 마구 얼굴을 들이대던 털 뭉친 회색 양들은
내가 가지고 있던 양에 대한 이미지에 일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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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것의 용도는?
우체통 같지만 편지 넣는 구멍이 없고
새집 같기도 하지만 새가 들어갈 구멍이 없네..

나중에 눈이 많이 온 바로 다음날
한번 더 와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이웃에 있는 삼양목장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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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무 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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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나무 한그루


삼양목장에는 지금 비료포대 눈썰매가 한창이다..
한적한 분위기보다는 왁자지껄 놀이동산 같은 느낌..
전망대까지 가보려다가 지쳐서 중간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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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풍력발전기
미래소년 코난에 나올 것만 같아

5년전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 식당에서
황태해장국과 황태구이로 깔끔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무려 5시간에 걸쳐서 돌아왔다..













Posted by yonji
2006~2010/Days2007/01/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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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동안
Refresh하고 돌아왔어요.

13시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과
우리나라도 정말 넓다는 것.
그리고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재밌었던 13시간의 기록은
조만간 업데이트 할께요..
지금은 너무너무 휘곤해서..
















Posted by yonji
TAG 바다, 여행
2006~2010/Travel2006/11/29 20:01

산토리니의 교통체계는 특이하게도
교차로에서조차 신호등이 거의 없고
관광지로 가는 표지판도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지도도 부실하다.
다행히 섬이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무작정 가다보면 결국은 원래 가고자 했던 곳이 나타난다.

그렇게 섬의 끝자락에 있는 레드비치 입구에 도착했을때
짙푸른 바다와  붉으스름한 산을 보고
우린 또 사진을 찍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여기까지가 레드비치라고 생각하고 돌아갈까봐
한국인 여행객이 더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ㅠㅠ

부끄러움을 뒤로 하고
사람들을 따라 길(?)이 아닌 산으로 올라갔다
뜨거운 태양아래 붉은 돌산을 올라가니
숨어있던 비치가 짠하고 나타난다.

세상에 이걸 안보고 갔으면 어쩔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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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왔던 만큼 내려가면 비치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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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빠질수 없는 부서지는 파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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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
2006~2010/Travel2006/11/24 22:48
아테네에서는 비행기로 50분이면 올수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한국에서 이곳에 오기까지는 만 이틀이 넘게 걸린 셈이다

포카리 스웨트 CF를 찍은 마을이 있다는..
셔터를 누리기만 하면 작품이 나온다는..
얇팍한 정보로만 무장한 우리가
산토리니에서 본것은 훨씬 더 놀라운 것들이었다.

산토리니에서 묵은 호텔은
좁은 방과 더욱 좁은 욕실과 먹어줄 수 없는 아침식사로
더할 나위 없이 나쁠 뻔 했지만,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 하나로 모두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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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는 분화구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섬이라고 한다.
마을이 자리잡고 있는 절벽이 칼데라. 사진속 바다가 바로 분화구


산토리니 섬의 마을들은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페리를 타면 산토리니에 도착하면
수백개의 계단을 올라오거나,
항구와 마을을 오고가는 당나귀를 타거나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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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