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
집으로 배달된 작은 상자 두 개 *^^*
이것은 머핀 텀블러!
패키지를 열어보니 크리스마스를 앞 둔 요즘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의 텀블러가 하나씩 들어있다.
맘먹고 동네 산책이라도 하려면 산책보다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동네 커피숍이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이라도 들어야 그나마 좀 걷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
출근 도장 찍다시피 들르다 보면 한잔에 몇 천원 씩하는 커피값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준비하나 야심의 텀블러 크크크
테이크 아웃 커피잔을 그대로 본 따서 만든 것 같이 생겼는데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되어있고
외부는 진공으로 되어있어 보온력은 탁월할 듯.
손으로 전해지는 일회용 종이컵의 온기는 없겠지만, 이제는 환경을 생각할 때!
따뜻한 커피 한잔 뽑아서 꼭꼭 눌러 담아 함박눈 펑펑 내릴 때 동네 한 바퀴 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