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리 비치를 허무하게 구경하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자꾸 산쪽으로 올라간다. 차들도 자꾸 산쪽으로 올라간다.
무슨 구경이라도 났을까?
우리도 따라 가보기로 했다.
꽤 높은 산이었지만, 도로가 있었으므로 낼수 있는 용기였다.
꼬불꼬불 산길은 끝이 보이지 않고
괜히 온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몇번씩 했지만,
돌이키기에는 이미 늦었다..
끝까지 올라가기 전에는 차를 돌릴만한 곳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꾸 산쪽으로 올라간다. 차들도 자꾸 산쪽으로 올라간다.
무슨 구경이라도 났을까?
우리도 따라 가보기로 했다.
꽤 높은 산이었지만, 도로가 있었으므로 낼수 있는 용기였다.
꼬불꼬불 산길은 끝이 보이지 않고
괜히 온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몇번씩 했지만,
돌이키기에는 이미 늦었다..
끝까지 올라가기 전에는 차를 돌릴만한 곳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길을 걸어올라오는 나이 많아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길의 끝까지 올라온 다음 차를 주차해두고
사람들이 걸어올라가는 길을 따라 나머지 산을 올랐다.
우리가 가는 곳은 "Acient Thira" 티라는 산토리니를 부르는 또다른 이름..
나무그늘 하나없는 척박한 산을 한참 올라가니 작은 교회가 나타났다.
오래된 교회라 신기하긴 했지만, 이게 다야..하는 생각에
살짝 허무해지려는데 뒤쪽에서 사람들이 계속 내려온다.
사람들이 나오는 길쪽으로 걸어가니
이런..너무 탁 트여서 숨이 막히는 경치다.

비행기라도 타고 있는 기분이었다.
좀전에 보고 왔던 까마리 비치..정말 길구나
잠시 구경을 하고 계속 걸어서 정상에 도달하면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마을의 흔적이 나타난다.
남아있는 거라고 돌 무더기에 불과하지만
사진으로 보면 그냥 공사장 같아 보이지만
이 높은곳에 펼쳐진 고대 도시의 흔적이라니..
가슴 뿌듯해 지는 순간이었다.

바다가 하늘이고 하늘이 바다같은 고대도시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섬이 바로 아틀란티스...였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여기까지 오는 중간중간에 몇번이나 내려 갈까 생각했었는데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다는 소중한 교훈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길의 끝까지 올라온 다음 차를 주차해두고
사람들이 걸어올라가는 길을 따라 나머지 산을 올랐다.
우리가 가는 곳은 "Acient Thira" 티라는 산토리니를 부르는 또다른 이름..
나무그늘 하나없는 척박한 산을 한참 올라가니 작은 교회가 나타났다.
오래된 교회라 신기하긴 했지만, 이게 다야..하는 생각에
살짝 허무해지려는데 뒤쪽에서 사람들이 계속 내려온다.
사람들이 나오는 길쪽으로 걸어가니
이런..너무 탁 트여서 숨이 막히는 경치다.
비행기라도 타고 있는 기분이었다.
좀전에 보고 왔던 까마리 비치..정말 길구나
잠시 구경을 하고 계속 걸어서 정상에 도달하면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마을의 흔적이 나타난다.
남아있는 거라고 돌 무더기에 불과하지만
사진으로 보면 그냥 공사장 같아 보이지만
이 높은곳에 펼쳐진 고대 도시의 흔적이라니..
가슴 뿌듯해 지는 순간이었다.
바다가 하늘이고 하늘이 바다같은 고대도시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섬이 바로 아틀란티스...였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여기까지 오는 중간중간에 몇번이나 내려 갈까 생각했었는데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다는 소중한 교훈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고대 극장 터..최고의 위치다.
한국에서 가져간 여행책에는 언급조차 되어있지 않은 곳이었지만,
최고의 풍경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그곳에 다녀온 것이 자랑스러운 그런 곳이다.
한국에서 가져간 여행책에는 언급조차 되어있지 않은 곳이었지만,
최고의 풍경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그곳에 다녀온 것이 자랑스러운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