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마음먹고 놀아볼까 하면 어김없이 비가 온것 같다. 어제도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창가 자리에 앉아 비오는 거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cafe에 자리를 잡았는데...마침 창가에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었고 옆자리에서 계속 떠들던 두 여인도 금방 일어나서 나갔고 커피도 맛이 있었는데...그때부터 우리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지 매캐한 냄새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다 좋았지만 그래도 숨은 쉬어야겠기에...다시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으로...
2006~2010/Masil2008/07/20 09:44
요즘 계속 마음먹고 놀아볼까 하면 어김없이 비가 온것 같다. 어제도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창가 자리에 앉아 비오는 거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cafe에 자리를 잡았는데...마침 창가에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었고 옆자리에서 계속 떠들던 두 여인도 금방 일어나서 나갔고 커피도 맛이 있었는데...그때부터 우리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지 매캐한 냄새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다 좋았지만 그래도 숨은 쉬어야겠기에...다시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