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Tea2007/04/17 21:54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보이차 이야기"

80~98%정도로 후발효된 보이차.
운남성 보이현에서 주로 생산되어 보이차라 이름지어 졌다는군요.
숙성된 방법에 따라 숙성된 기간에 따라 다른 맛과 향을 갖는 보이차..
인체의 균형을 바로잡는 복원력을 가진 차라하니 즐겨 마셔 보아요~

이 주에 마셔본 차는

1. 보이 청병
전통적인 발효기법으로 숙성시킨 보이 생차예요.
숙성기간이 2년이 채 되지 않아서인지 황차의 맛과 향에 가까웠어요

2. 보이 산차
18년이 넘은 생차로
우려진 찻물의 색이 아주 인상적인 붉은 빛을 띄었어요
시골길에서 많이 맡아본 볏짚의 향과 맛...

3. 보이 숙병
속성발효하여 보이산차와 거의 유사한 향과 맛을 내는데 단맛이 좀더 강한 차

4. 보이 타차
생차와 숙차가 반반씩 섞여 있었는데 구별해내기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 둥글넙적한 빈대떡같은 것도 있고, 네모난 메주같은 것도 있고,
청심환 반쪽 같은 것도 있고, 뭉쳐지지 않은 것도 있는
다양한 모양의 보이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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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용으로 준비된 다구들...볼때마다...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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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우리기 전 다구들을 데우는 시간. 또 새로운 디자인의 개완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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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에 너무나 예쁜 붉은 빛을 내던 보이 산차
언제나 처음처럼 부들부들 떨면서 실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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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묽은 커피색이 나던 보이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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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Food로 준비해주신 은은한 차향이 나는 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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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