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한 관심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유색인종으로서의 차별 같은 것을 겪을 가능성 역시 눈꼽만큼도 없지만,
미리부터 높은 가능성으로 당선이 점쳐지긴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고 보니 나도 왠지 살짝 가슴이 뛴다.
그의 당선에 대해 미국이 환호하고, 전 세계가 환호하는 것은
단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역사적인 의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지금이 변화가 필요한 위기에 직면한 때임을
이제껏 고수해왔던 패러다임을 그만 바뀌어야 할 때임을
모두가 같이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대선으로 단번에 세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미국이 많이 바뀌면 좋겠다.
덩달아... 우리나라도 좀 바뀌면 좋겠다.
그리고...
주가도 좀....팍팍...오르면 좋겠다
주가도 좀....팍팍...오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