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은
과거 비잔틴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오스만 투르크에게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된 이후에는
오스만 제국의 중심이 되었다.
토프카 궁전은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기거하던 곳으로 궁전의 규모나 화려함이 어마어마하다.
궁전안에 있는 여러 전시실에는 오스만 제국시절의 보물들과
그 시대 중국, 유럽의 사절들에게서 받는 각종 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술탄의 옷, 의자, 장신구 등에는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 여러종류의 보석들이 빼곡히 박혀 있고
어떤 전시실에는 86캐럿짜리 다이어몬드도 있었다.
궁전 곳곳에 있는 금으로 된 수도꼭지들
벽을 도배하고 있는 금은보화들.
놀랍다. 터키란 나라.......부자다....
↓ 토프카 궁전의 입구
옛날 술탄을 만나러 온 사람들은 여기서부터 말에서 내려 걸어들아가야만 했다고 한다.
↓ 이 문을 지나면 정원이 나오는데 정원의 오른쪽으로 각종 전시실들이 있고,
왼쪽으로는 하렘이 위치한다.
↓ 궁전의 중간 정도에 있는 문으로 술탄의 사적인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 보스포러스해협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 지붕이 황금이다.
↓하렘으로 가는 길에 있는 건물. 대리석 기둥에 금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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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가 궁전 내에 있는 하렘은
술탄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신하와 노예들이 살았던 마을이다.
전체가 다 공개된 것은 아니고
내부는 역시 가이드를 동행하고서만 들어갈 수 있다.
가이드를 따라 주요포인트만 둘러보고 나왔다
↓ 하렘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예전에는 이곳에 흑인노예들이 주로 살았다고..
↓술탄의 욕실에 있는 금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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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실내를 구경하는 거라 사진은 별로 없지만,
눈이 휘동그라지게 구경할 건 많은 곳이다.
세계사 책에서 달달 외우기만 해 이제는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는 오스만 제국.
그러나 이 곳을 둘러보니
그 시대 오스만 제국의 힘이 어느 정도 였는지
주변국가들에게 얼마나 영향력 있는 나라였는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