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전통 가옥들 사이로 햇살이 반짝거리는 네네미치를인력거를 타고 지나가는 순간...당일치기에 맞먹는 짧은 일정과첫날 주룩주룩 내리던 굵은 빗줄기와번번히 일정이 겹치던 일본 학생들의 단체여행에 대한 안타까움을 한꺼번에 모두 날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