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심심함을 주체할 길이 없어서
뒤늦게 "미녀는 괴로워"를 봤어요.

2시간 동안 김아중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나왔네요.
음악도 좋았고, 이름있는 조연(and 단역)들의 연기도 볼만했구요.
근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미녀가 머가 괴롭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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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19:37 2007/01/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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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어제 그 유명한 한나씨를 보고 왔습니다..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07/01/01 19:40  delete

    그 유명한 강한나씨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요즘 각종 블로그에도 관련이야기들이 포스팅되고 있는데...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강한나....아니 제니인가? 아니 마지막엔 다..

  2. Subject: 미녀는괴로워

    Tracked from 순결한 cozyi :) 2007/01/08 18:13  delete

    나도 이런영화 극장에서 본다.. -0-여자들의 마음을 아주아주 조금 느꼈다고 할까? 즐겁고 재미있게 본거 같다. 근데...김아중이 부른 노래는 진짜인가? 잘부르던데.....김아중은 실제로 성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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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e 2007/01/01 1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뭐가 괴롭다는 건지 모르겠지만..영화는 재밌게 보다 나왔습니다..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yonji 2007/01/02 20:16  address  modify / delete

      간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였어요. 많이 웃고 나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깅혜 2007/01/03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팅구..이거 만화는 봤나?? 난 으째 만화가 더 좋더라...나름 영화도 나쁘진 않았지만..너무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건 매력이 읎다...

  3. 온뚱 2007/01/18 0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만화가 훨씬 나으리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만화에서는, 원래, 이 뚱뚱했던 얘가 성형수술로 날씬하게 되었지만, 그 뚱뚱했던 시절의 습관을 못 버려서 아~~주 괴로워 하거든.. 미녀는 도도해야 되고, 못 되야 되고 그런데, 자기는 이제 미녀가 되었으니, 그렇게 싸가지도 없어져야 되는 데, 자꾸만, 옛날에 뚱뚱했을 때의 남에게 양보하고, 눈치 보고, 할튼, 뚱뚱함으로 인해서 생겼던, 성격들이 자꾸만, 자꾸만, 나오니깐, 날씬하면, 좀더 당당해지고 그래야 되는 데, 할튼, 그래서, 미녀로서 적응을 잘 못해서, 미녀는 괴롭다. 이런 거거든.. 넘, 장황하게 이야기 했나? 할튼, 시간 있으면 한번 읽어 보셩.. 참, 나는 김아중을 별로 안 좋아하는 관계로다, 이 영화는 안 볼 계획..

    • yonji 2007/01/18 08:06  address  modify / delete

      만화를 봐야겠다.. 영화에서도 미녀가 뚱보근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니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라는..영화도 한번 봐봐. 김아중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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