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이번 주 내내 이것만 듣고 있다.
리듬과 멜로디가, 제목과 가사들은 참 오묘하지만
한곡 한곡이 참으로 들을 만하다.
노래를 듣다가 기어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언니네 이발관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 시작이 너무나 기이하여 정말 사실일까 싶지만
사실이라면 좋겠다.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이번 주 내내 이것만 듣고 있다.
리듬과 멜로디가, 제목과 가사들은 참 오묘하지만
한곡 한곡이 참으로 들을 만하다.
노래를 듣다가 기어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언니네 이발관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 시작이 너무나 기이하여 정말 사실일까 싶지만
사실이라면 좋겠다.
3월이 며칠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부적절하긴 하지만 요즘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고마운 앨범들을 소개해보아요.
1. My Name is Yozoh -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언제였더라. 한 손에 리모콘을 들고 삐딱하게 소파에 누운 채 '뭐 이리 볼게 없어' 불평하며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던 중 요조가 "My Name is Yozoh"를 노래하는 걸 보게되었지요. 참...사랑스러운 목소리에 딱...어울리는 간결한 선율의 노래에 채널을 고정하였답니다. 살짝 검색해보니 역시... 허밍걸 경력이 있군요. 앨범 전체 분위기가 (좋은 의미의) 봄날씨 같아요.
2. Separation Anxiety - Nell
지난번에 업데이트 했던 "Let's take a walk"을 듣고 저는 Nell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앨범 전체가 다 좋았는데, 특히 'Good Night'이라는 노래는 너무...좋았어요. 그런데 요즘 제목도 어려운 Nell의 이 앨범이 인기인지 음반 차트에도 막 올라가고 그러네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좀 나른한 듯, 좀 피곤한 듯 몽롱한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군요.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배경음악으로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두번째 달을 두번째 접한 건 작년 민트페스티벌에서였는데, 솔직히 그때 약간 실망해서 노래를 찾아 듣지는 않았었지요. 그런데, 너무 예쁜 쟈켓의 앨범이 눈에 띄지 않겠어요. 저 그림과 딱 어울리는 곡들이 가득해서...아..다시 감동이 찾아오고 있어요.



요즘 회사에서 하루종일 듣는 건 바로 소울메이트 ost.. 시즌2에 앞서 미리 ost부터 발매하는 센스.. 정말 탁월한 선곡입니다... |
| 01 . This is not a Love Song - Nouvelle Vague |
| 02 . Stop in the name of love - Bang Gang |
| 03 . C'mon Through - Lasse Lindh |
| 04 . Since you've gone - Laurel Music |
| 05 . Fly me to the moon - Olivia |
| 06 . Milod - Brynhildur |
| 07 . The servant - Coco Suma |
| 08 . In a Manner of Speaking - Nouville Vague |
| 09 . The Stuff - Lasse Lindh |
| 10 . Play our Love's Theme - Toki Asako |
| 11 . Goodbye to Romance - Lisa Loeb |
| 12 . Everyday I fall in love again - Linus of Hollywood |
| 13 . C'mon Through (SoulMate edit) - Lasse Lindh |
| 01 . SoulMate - Monla |
| 02 . That's Why - Physical Punction of Groove |
| 03 . Casker-모든 토요일 |
| 04 . Satisfy Me - Blue'Sorbet |
| 05 . I Miss You - Eniac |
| 06 . Blue Bossa - Lasid |
| 07 . 시간이 흐른뒤엔 - Postino |
| 08 . 그것도 모르고 - The Note |
| 09 . I Love You - Eniac |
| 10 . 변해간 세월속에서 (with. cabinet singalongs) - Peppertones |
| 11 . Get Your Hands Up - Aquibird |
| 12 . Eyes - 성현 |
| 13 . 환청 - Blue'Sorbet |
| 14 . Paris Paris!! - Monla |
JP가 이혼했을 때 충격받았었는데
사랑따위 part1와 part2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jphole을 오랜기간 구경했더니
어째 JP가 친구같아서..
흠.., 음악은 어케 거는지 part1이 더 좋은데
뮤비는 part2밖에 없고..아쉬운대로 pla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