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Listen'에 해당되는 글 6건

  1. 가장 보통의 존재 2008/08/27
  2. 3월의 노래들 2008/03/28
  3. 2월의 노래들 (6) 2008/02/22
  4. Grand Mint Festival (4) 2007/10/08
  5. 소울메이트 ost (4) 2007/01/16
  6. 사랑따위 - JP 2006/11/20
가장 보통의 존재
from Always/Listen 2008/08/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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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이번 주 내내 이것만 듣고 있다.
리듬과 멜로디가, 제목과 가사들은 참 오묘하지만
한곡 한곡이 참으로 들을 만하다.
노래를 듣다가 기어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언니네 이발관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 시작이 너무나 기이하여 정말 사실일까 싶지만
사실이라면 좋겠다.


 


 

2008/08/27 21:47 2008/08/27 21:47
3월의 노래들
from Always/Listen 2008/03/28 21:30




3월이 며칠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부적절하긴 하지만 요즘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고마운 앨범들을 소개해보아요.



   1. My Name is Yozoh -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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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한 손에 리모콘을 들고 삐딱하게 소파에 누운 채 '뭐 이리 볼게 없어' 불평하며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던 중 요조가 "My Name is Yozoh"를 노래하는 걸 보게되었지요. 참...사랑스러운 목소리에 딱...어울리는 간결한 선율의 노래에 채널을 고정하였답니다. 살짝 검색해보니 역시... 허밍걸 경력이 있군요. 앨범 전체 분위기가 (좋은 의미의) 봄날씨 같아요.

 


 


   2. Separation Anxiety -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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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업데이트 했던 "Let's take a walk"을 듣고 저는 Nell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앨범 전체가 다 좋았는데, 특히 'Good Night'이라는 노래는 너무...좋았어요. 그런데 요즘 제목도 어려운 Nell의 이 앨범이 인기인지 음반 차트에도 막 올라가고 그러네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좀 나른한 듯, 좀 피곤한 듯 몽롱한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군요.





   3. Alice in neverland - 두번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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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배경음악으로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두번째 달을 두번째 접한 건 작년 민트페스티벌에서였는데, 솔직히 그때 약간 실망해서 노래를 찾아 듣지는 않았었지요. 그런데, 너무 예쁜 쟈켓의 앨범이 눈에 띄지 않겠어요. 저 그림과 딱 어울리는 곡들이 가득해서...아..다시 감동이 찾아오고 있어요.






2008/03/28 21:30 2008/03/28 21:30
2월의 노래들
from Always/Listen 2008/0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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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래 업데이트했어요.

기쁜 마음에
2월 내내 들었던 앨범과
남은 2월 내내 들을 앨범의
자켓사진을 올려보아요.
디자인이 참으로 제각기네요.

오늘 업데이트 한 앨범은
- Nell: Let's Take A Walk
- MOT: 이상한 계절
- 허밍어반스테레오: Baby Love
- 허클베리핀:  18일의 수요일
- 김동률: monologue
- 허클베리핀: 환상...나의 환멸
입니다. 

세상에....
이 중 아는 가수라곤
김동률과 허밍어반스테레오 뿐이네요.
좋다고 추천한 걸 보고 고른 것이니
좋으리라 믿어요.

전 이제부터 이것들을 들어보러 갑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밤 되시길~~~



 

2008/02/22 21:40 2008/02/22 21:40
Grand Mint Festival
from Always/Listen 2007/10/08 23:20

올림픽 공원에서 이틀동안 열린 GMF.
엄청 많은 팀들의 공연이 세군데의 야외무대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된다.
나름 유명하나 얼굴을 잘 볼 수없는 이들로 되어있는 Line-Up 이 탐나서
이틀권을 사버렸다.

▼ GMF 프로그램 북...에다가 나눠주는 스티커들을 붙인 것.
누군가는 말했었다.
스티커를 붙히는 센스가 곧 인생의 센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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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째날
하필이면 전날 다시 시작한 요가의 휴유증이 생각보다 심해서
온몸 근육 구석구석이 땡기고 아팠지만,
미리 찜해두었던 "라이너스의 담요"의 무대부터 순조로운 시작.
"두번째 달" "Windy City" "이한철" "이상은" "SWEATPEA" "정재형" 까지
꼬박 12시간동안 공연만 봤다.

라이너스의 담요의 여자보컬은 너무나 큐트하고,
오랜세월 좋아해왔던 이상은은 생각보다 노래를 훨씬 훨씬 훠얼씬 잘했다.
장소옮기기 귀찮아서 빅마마를 포기하고 선택했던 SWEATPEA는
알고보니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새로만든 그룹이었고, 이날의 베스트오브베스트였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는 정재형은 훌륭한 연주실력 뿐 아니라
자신보다 훨씬 멋지고 어린 19세 첼리스트를 데리고 나와 기쁨을 선사했다.

2. 둘째날
전날 하루종일 귀는 호강하였으나 나의 몸은 녹초가 되었다.
역시 이 나이에 할 짓은 아니었나보다 생각했지만...
둘째날에는 "허밍어반스테레오"와 "루시드폴"이 날 기다리고 있었으니
꾸역꾸역 다시 올림픽 공원으로 갔다.

잔디밭에서 뒹굴거리며 피크닉 기분 잠시내다가
곧 떨어질것 같은 하늘을 보며 짐을 싸서 공연장쪽으로 가니
"이지형"이 마지막 노래-"Nobody likes me" 를 시작한다. 어쩜...멋찌다!
묘한 매력과 카리스마의 여성보컬때문인지
유난히 남자 청소년층 팬이 두터웠던 "스웨터"의 공연을 절반쯤 보고 있는데
빗방울이 후두둑. 나의 체력도 덩달아 후두둑.

난 말이야...
평소에 운동도 안하고,
이젠 나이도 있고,
어제도 너무 무리해서 공연을 보았고
내일은 출근도 해야해....
하는 생각만이 머릿속 가득.
결국 남은 공연을 포기하고 집으로...

젊어서 놀라고 한 어른들의 말씀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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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3:20 2007/10/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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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ost
from Always/Listen 2007/01/16 21:17


요즘 회사에서 하루종일 듣는 건 바로 소울메이트 ost..
시즌2에 앞서 미리 ost부터 발매하는 센스..
정말 탁월한 선곡입니다...




CD 1: Soul Side
01 . This is not a Love Song - Nouvelle Vague
02 . Stop in the name of love - Bang Gang
03 . C'mon Through - Lasse Lindh
04 . Since you've gone - Laurel Music
05 . Fly me to the moon - Olivia
06 . Milod - Brynhildur
07 . The servant - Coco Suma
08 . In a Manner of Speaking - Nouville Vague
09 . The Stuff - Lasse Lindh
10 . Play our Love's Theme - Toki Asako
11 . Goodbye to Romance - Lisa Loeb
12 . Everyday I fall in love again - Linus of Hollywood
13 . C'mon Through (SoulMate edit) - Lasse Lindh


CD 2: Mate Side
01 . SoulMate - Monla
02 . That's Why - Physical Punction of Groove
03 . Casker-모든 토요일
04 . Satisfy Me - Blue'Sorbet
05 . I Miss You - Eniac
06 . Blue Bossa - Lasid
07 . 시간이 흐른뒤엔 - Postino
08 . 그것도 모르고 - The Note
09 . I Love You - Eniac
10 . 변해간 세월속에서 (with. cabinet singalongs) - Peppertones
11 . Get Your Hands Up - Aquibird
12 . Eyes - 성현
13 . 환청 - Blue'Sorbet
14 . Paris Paris!! - Monla
2007/01/16 21:17 2007/01/16 21:17
사랑따위 - JP
from Always/Listen 2006/11/20 20:17

JP가 이혼했을 때 충격받았었는데
사랑따위 part1와 part2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jphole을 오랜기간 구경했더니
어째 JP가 친구같아서..


흠.., 음악은 어케 거는지 part1이 더 좋은데
뮤비는 part2밖에 없고..아쉬운대로 play~



2006/11/20 20:17 2006/11/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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