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Travel2006/11/29 19:18

그리스의 대표적인 음식 중에 수블라키라는 꼬치요리가 있다.
게다가, 산토리니는 바다로 둘러싸인 곳..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음식은 바로 쉬림프 수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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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름을 잊어버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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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었는데..
굉장히 늦게 나오고 역시 불친절 해서
배고프고 지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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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우아하게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서
석양을 감상해줄 계획이었지만,
밥 먹다 보니 등뒤로 해가 지는데 정확하게!! 건물에 가렸다.

별수 없이 밥만 먹고 호텔로 컴백했는데
이 동네 야경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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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는 해가 떨어지면서 굉장히 추워진다.
정확하게는 해가 없는 곳은 굉장히 춥다.
호텔방에서 잠바를 걸쳐입고 피라마을 구경에 나섰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그만 구경을 접고 와인 한잔으로
아테네에서부터 시작한 긴 하루를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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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와인과 함께 먹은 저것은
참깨를 듬뿍 묻히 구운 치즈에 달콤한 쨈같은 걸 얻은
Manouri Cheese with sesame crust
완전 완전 완전 맛있다..
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