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Travel2007/11/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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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자랑하는 미켈란젤로 언덕.
노을 질 때가 아름답다고 하길래 야경도 아름다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딱히 볼 게 없었더군요.

한참을 기다려 버스를 타고
언덕을 올라간 뒤 버스에서 내려서
저 자리에서 저 풍경을 한 일분여 바라보고
다시 한동안 버스를 기다려 버스를 탄 뒤
다시  내려왔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노을 질 때가 아름답다고들 하면
노을 질 때 가야하는 건가 보아요.





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