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Masil2007/07/18 21:02


브런치 레스토랑의 원조격인 "Suj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가본 "수지스"는 정말로 대박났나 보아요
12시 정도에 도착한 우리에게 선고된 대기시간은 20~30분.
그 정도 쯤이야...하고 전화번호를 올려놓고 잠시 놀다가 다시 와보니
그때 온 사람들에게는 대기시간 한 시간을 선고하고 있더군요.
한시간도 괜찮다며 기다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예약도 안받고, 주차도 안되지만 사람들은 꾸역꾸역 끊이질 않았어요.

근처에 짝퉁냄새 가득 나는 "Yonji's"라도 하나 열고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식당안으로 들어갔어요.

캐주얼한 레스토랑 내부에는 사람들로 가득~
다들 열심히 얘기하며 또 열심히 먹으며 한가로운 휴일을 즐기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컬러풀한 앞접시와 귀여운 종이 매트를 잠시 봐주고 바로바로 주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음 동동 아이스티와 함께 여행자 모드로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찍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맛있었던 Suji's Omelet.
오믈렛속에는 감자와 각종 야채들이 가득하니 너무나 푸짐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Jack and Jill이라는 예쁜 이름의 브런치 메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왔으니 이제 남은 건 맛있게 먹기.
아.. 좋아좋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