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Watch2007/06/04 22:05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연주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커다란 스피커들이 한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근사한 공간에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명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카메라타라는 곳은 충분히 매력적인데
그런 곳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라니요..

21살의 김혜진 양은
실내악을 처음 접해볼 뿐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를 직접 들은게 처음인 제가 듣기에도
대단한 연주실력을 보여주더군요.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서 그렇게 다양한 소리가 나는지도 처음 알았구요.
아담한 공간에서 듣는 클래식 연주가 그렇게 환상적인지도 처음 알았구요.
연주자의 몰입이 그렇게나 매력적인지도 처음 느꼈어요.
세계무대를 누빌 훌륭한 연주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허설 장면을 찍었어요.
너무나 수수한 차림으로 리허설을 하길래 괜히 걱정스러웠는데
본 연주때는 근사하게 dress-up~
팬이 되버렸어요 ^^







Posted by y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