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 도착하자마자 시작한 짧은 구경을 끊내니
즐거운 저녁먹을 시간이다..
리까비또스 언덕에 있었는 고급 레스토랑으로의 진입을
잠시 시도해 보았으나 예약을 안해서 못들어가고
올라가는 길에 미리 점찍어둔
클로나키 광장의 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클로나키 광장은 아주 작은데,
주변으로 고급 샵과 레스토랑 카페같은것들이 모여있었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이들은 매일 이러는지 모르지만,
분위기 참 좋다..
그리스에 왔으니 그리스 음식을 먹어주겠어!!” 하며
펼친 메뉴를 보니 왠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듯 했다.
그렇지만, 여긴 그리스..
누가 머래도 그리스 음식인 Greek Salad가 있다.
페타치즈, 올리브, 토마토, 오이 등이 들어간 그릭 샐러드와
팬네를 주문했다.
코끝을 감도는 올리브의 신선한 향~
팬네도 물론 훌륭했지만 그릭샐러드 최고!!